청소지식제거·방법
PB-1 잘못 쓰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
PB-1은 오염을 '제거'하는 세제가 아닙니다.
PB-1 뿌리기만 하면 안 됩니다
- 청소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 세정제 중 하나가 바로 PB-1입니다.
- 특히 플라스틱, PVC, 비닐, 도장면, 포세린타일, 창틀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.
- 저 역시 바닥 청소, 에어컨 부품 세척, 창틀 청소에는 PB-1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.
왜 뿌렸는데 오염이 안 지워질까?
- 에어컨 청소를 해보신 분들은 한 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.
- PB-1을 충분히 분사하고 고압세척을 했는데도 일부 오염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
- 다시 PB-1을 뿌리고 또 세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이것은 PB-1이 약해서가 아니라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.
PB-1은 오염을 '제거'하는 세제가 아닙니다.
- PB-1은 산성 세제처럼 오염을 녹이는 제품이 아닙니다.
- 오염과 재질 사이로 침투하여 붙어 있는 힘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.
- 즉, 오염을 재질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PB-1의 가장 큰 역할입니다.
- 그래서 '제거'보다 '분리'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.
반드시 물리력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.
- PB-1은 혼자 일하는 세제가 아닙니다.
- 붓, 브러시, 수세미, 패드, 고압세척기와 함께 사용할 때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.
- 오염을 먼저 분리시키고, 물리적인 힘으로 떨어뜨리는 방식입니다.
- 그래서 바닥 청소에서 PB-1의 성능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.
바닥 청소에 PB-1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
- PB-1이 바닥의 오염을 먼저 분리합니다.
- 이후 마루광택기(돌돌이)와 패드가 압력과 마찰을 가하면서 오염을 제거합니다.
- 결국 PB-1과 물리력이 함께 작용해야 최고의 결과가 나옵니다.
창틀 청소도 같은 원리입니다.
- PB-1만 뿌려두는 것보다 붓으로 몇 번만 문질러 보세요.
- 오염이 훨씬 쉽게 떨어지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PB-1은 문지르는 순간 진가를 발휘하는 세제입니다.
사용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.
- PB-1은 세정력이 매우 강한 제품입니다.
- 저 역시 신축 현장에서 바닥 전체에 PB-1을 사용했다가 코팅층이 벗겨져 재시공한 경험이 있습니다.
- 재질에 따라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희석비와 작업 시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.
한 줄 정리
- PB-1은 오염을 녹이는 세제가 아닙니다.
- 오염을 재질에서 분리시키고, 물리적 마찰을 더했을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침투형 다목적 세정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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